BlogWave

새로운뉴스 픽 저장소

세계의 흐름을 읽는 가장 확실한 방법,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목록으로

SSG 랜더스의 반격 카드, 새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매드리스 이번 주 KBO 데뷔 확정

[한줄 요약] SSG 랜더스가 부상 중인 에레연디아의 대체 선수로 블라이 매드리스를 영입하며, 이번 주 KBO 리그 데뷔를 통해 팀의 타선 강화를 노립니다.

2026년 7월 21일자 기사 기준,

SSG 랜더스는 부상 중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단기 대체 선수로 새로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매드리스를 영입했으며, 이번 주 내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inematic Baseball Momen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매드리스는 6주 계약을 통해 약 10만 달러의 규모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최소 6주 이상의 부상 공백이 발생한 외국인 선수의 경우 임시 대체 선수 영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에레디아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지난 7월 7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드리스는 이미 지난주부터 팀 훈련에 참여하며 적응을 마쳤으며,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 자int츠와의 원정 경기 전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그는 외야 코너 포지션 중 한 곳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SSG 랜더스는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 32승 55패 3무를 기록, 최하위인 키움 히어로즈와 단 1경기 차로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13연패라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기도 했던 팀이기에 이번 영입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레디아뿐만 아니라 최정, 오태곤, 고명준 등 주요 주전 선수들의 공백도 큰 상황입니다. 랜더스는 홈런 부문에서는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타율과 득점 등 다른 주요 공격 지표에서는 평균 이하의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드리스는 메이저리그에서 72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 트리플A에서는 71경기에서 타율 .277, 14홈런, 52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장타력(.519)을 입증했습니다. 구단 측은 매드리스의 강력한 파워와 선구안, 그리고 득점권에서의 해결 능력을 기대하며 팀의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