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해군이 노후화된 헬기 전력을 교체하고 수중 및 수상 표적 탐지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제 시호크 헬기 약 20대를 2032년까지 추가 도입합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방위사업청(DAPA)의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약 3조 2,400억 원(미화 약 24억 달러) 규모의 MH-60R 시호크 헬기 추가 도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입될 시호크 헬기는 미국의 방산 기업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Corp.)이 제작하며, 최대 속도 333km/h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기종은 대잠전과 대함전은 물론 수색 및 구조 작전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임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해군의 핵심 전력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 해군은 구축함이나 호위함에서 운용 중인 노후화된 링스(Lynx) 헬기 전력을 교체하기 위해 해외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될 시호크 헬기는 기존 링스 헬기에 비해 수중 및 수상 표적에 대한 탐지 능력이 대폭 향상되어, 더욱 정밀한 작전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