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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카카오, 정부 주도 '모두를 위한 AI' 프로젝트 핵심 컨소시엄 선정

[한 줄 요약] 대한민국 주요 통신 및 IT 기업들이 정부의 'AI 기본 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2026-08-28자 기사 기준입니다.

AI connectivity in Seoul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의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이니셔티브에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할 3개의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체는 각각 SK텔레콤, KT, 카카오가 이끄는 컨소시엄입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Nvidia)의 B200 GPU 512개가 배정될 예정이며, 내년 서비스 출시를 위한 비용은 정부 예산으로 지원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각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각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AI for all' 프로젝트는 소득, 연령,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계없이 누구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기본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개발사는 시스템의 최소 50% 이상을 정부가 정한 독립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표준을 충족하는 국산 AI 모델로 구성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개의 컨소시엄이 지원했으며, 지난 8월 중순에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기술 생태계가 인공지능 중심의 사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