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광주 여고 Em 고등학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검찰이 높은 재범 위험성을 근거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월 광주의 한 거리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23)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의자가 사회로 복귀할 경우 강력 범죄를 다시 저지를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5일, 16세 이채원 양을 살해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피해자를 도우려던 17세 남학생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와 더불어, 이틀 전 베트남 여성에 대한 강간, 그리고 과거 미성년자 불법 촬영 등의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검찰 측은 '피의자가 사회로 돌아올 경우 살인 및 성폭행을 포함한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의자 장 씨는 최종 진진술에서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며, 평생 자신의 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의 선고 공판은 오는 9월 3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